날이 갈수록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매년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고, 봄에는 충격적인 미세먼지에 시달리고, 요즘에는 여름에 소나기가 안오고 스콜이 내린다.
코로나라고 해외여행 못간다고 지구가 기후위기로 동남아 여행을 보내주는 듯.. 기후위기 뿐 아니라 플라스틱 제품, 화학 제품을 많이 쓰면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져..
지구에서 제 명에 살 수 있을까 싶다ㅋㅋㅋㅋ;; 그래서 한 2년 전부터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며 환경 관련 ngo에 소액 정기후원도 시작했고, 제로웨이스트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나는 미니멀리스트가 전혀 될 수 없는 인간이기 떄문에 ‘제로’까지는 못하고, 될 수 있는 한 쓰레기를 줄여보기로 했다.
뭐든지 너무 완벽하려고 하면 암것도 못하므로 ㅋㅋㅋ 제일 먼저 찾아본게 비누 사용하기! 샴푸 대신 샴푸바(샴푸 비누), 주방 세제 대신 설거지 비누!
제일 처음 구매했던 설거지 비누는 강청 순한 주방용 비누였다. ...